오늘은 LA로 이동하는 날.Hertz에서 차를 렌트했음. 처음 타본 임팔라. 성능 끝내줌. 일단 차가 생기면 가려고 했던 프리미엄 아울렛으로 고고대충 북라스베가스 아울렛 갔는데, 가기전에 인터넷으로 각 종 바우처 찾아서 출력해가길.안 그래도 저렴한데 거기에서 더 할인을 해주고 또 할인을 해준다. 최고. 사진을 정말 안 찍는 우리는 외부사진이고 뭐고...그냥 들어와서 의미 없이 찍은 한 장ㅋㅋ 그리고 무조건 가야하는 나이키안에서 찍은 사진이 좀 있는데 그냥 이것만 봐도 될 듯. 대충 깊숙히 도서관 책꽂이에 꽂혀있는 책마냥 박혀있는 신발들을 볼 수 있다. 엄청쌈. 신발은 많은데도 불구하고 사이즈 찾기가 쉽지는 않음. 근데 옷은 정말 너무 저렴하고 좋다. 사진 하나도 안 찍고 밥 사진 찍었네...ㅋㅋ 결론적으..